교보생명(대표이사 회장 신창재)은 오프라인 상에서만 운영되던 고객패널제도를 온라인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교보생명은 최근 오프라인 패널 16명과 함께 온라인 패널 150여명을 선발하고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온라인 패널의 활동기간은 4개월입니다.
온라인 패널은 교보생명과 다른 생명보험사에 보험을 각각 한 건 이상 가입하고 보험계약 만기, 실효, 해약 등의 경험이 있는 고객들로 구성됐습니다.
연령도 전통적인 보험상품 구매계층인 중장년층을 비롯해, 인터넷 사용에 익숙한 2~30대 젊은 세대까지 폭넓게 참여시켰습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상품개발 등 교보생명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일반 고객으로 가장(미스터리 쇼퍼)해 컨설턴트의 상품 판매역량과 고객응대 수준에 대해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온라인 고객패널제도를 통해 고객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며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유고객 보장유지서비스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보생명은 최근 오프라인 패널 16명과 함께 온라인 패널 150여명을 선발하고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온라인 패널의 활동기간은 4개월입니다.
온라인 패널은 교보생명과 다른 생명보험사에 보험을 각각 한 건 이상 가입하고 보험계약 만기, 실효, 해약 등의 경험이 있는 고객들로 구성됐습니다.
연령도 전통적인 보험상품 구매계층인 중장년층을 비롯해, 인터넷 사용에 익숙한 2~30대 젊은 세대까지 폭넓게 참여시켰습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상품개발 등 교보생명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일반 고객으로 가장(미스터리 쇼퍼)해 컨설턴트의 상품 판매역량과 고객응대 수준에 대해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온라인 고객패널제도를 통해 고객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며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유고객 보장유지서비스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