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섭)이 서울 원효로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2009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시상식에서는 유신정밀공업(대표이사 송경식)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광진상공(대표이사 정기범)이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상을 받는 등 단체와 개인, 모범근로자 3개 부문에서 모두 7명이 수상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단체 5백만 원, 개인 3백만 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시상식에서는 유신정밀공업(대표이사 송경식)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광진상공(대표이사 정기범)이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상을 받는 등 단체와 개인, 모범근로자 3개 부문에서 모두 7명이 수상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단체 5백만 원, 개인 3백만 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