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일본의 신용카드 국제 브랜드사인 JCB인터내셔널(사장 산노미야 고레미츠)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해외 신용카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로 새롭게 탄생한 신한카드의 ''유어스카드''는 국내용 카드이긴 히지만 국제 브랜드사인 JCB의 해외 가맹점과 JCB 로고가 부착된 ATM에서 국내와 같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새해부터 출시될 신한카드의 유어스 브랜드는 하이포인트카드 나노, S-MORE카드, SK행복카드, 생활愛카드 등 4종에 우선 적용되며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동남아 등 신흥시장 진출과 신용카드 발급, 해외가맹점 서비스 개발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제휴로 새롭게 탄생한 신한카드의 ''유어스카드''는 국내용 카드이긴 히지만 국제 브랜드사인 JCB의 해외 가맹점과 JCB 로고가 부착된 ATM에서 국내와 같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새해부터 출시될 신한카드의 유어스 브랜드는 하이포인트카드 나노, S-MORE카드, SK행복카드, 생활愛카드 등 4종에 우선 적용되며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동남아 등 신흥시장 진출과 신용카드 발급, 해외가맹점 서비스 개발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