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에스텍파마의 김재철 대표이사가 21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한‘올해의 CEO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2회째인 ''올해의 CEO''상은 한국생산성본부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한 CEO중 탁월한 경영성과를 발휘하고 협회와 업계
의 발전 등에 이바지한 최고경영자 중에서 선발됩니다.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이사는 "올해는 다소 경기가 나아지는 면이 있었지만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한 한 해였다”며“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이렇게 큰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회사의 경영방침을 이해하고 묵묵히 따라준 에스텍파마의 임직원 여러분과 경제의 최일선에서 애쓰는 모든 경영자들
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출의 70%를 해외시장에서 올리고 있는 에스텍파마는 2004년 코스닥 상장 이후 해마다 30~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최고경영자 과정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문과정으로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적인 네트워크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2000여명의 CEO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올해 2회째인 ''올해의 CEO''상은 한국생산성본부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한 CEO중 탁월한 경영성과를 발휘하고 협회와 업계
의 발전 등에 이바지한 최고경영자 중에서 선발됩니다.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이사는 "올해는 다소 경기가 나아지는 면이 있었지만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한 한 해였다”며“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이렇게 큰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회사의 경영방침을 이해하고 묵묵히 따라준 에스텍파마의 임직원 여러분과 경제의 최일선에서 애쓰는 모든 경영자들
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출의 70%를 해외시장에서 올리고 있는 에스텍파마는 2004년 코스닥 상장 이후 해마다 30~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최고경영자 과정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문과정으로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적인 네트워크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2000여명의 CEO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