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 대안과 관련해 총리는 지시를 받고 하는 것이라며 총리가 아닌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1년 이상 세종시 문제를 고민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라를 위해 일하면 이해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정부는 정말 성의껏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1년 이상 세종시 문제를 고민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라를 위해 일하면 이해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정부는 정말 성의껏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