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대표 김인호)가 유상증자를 통해 대주주 지분율이 증가하면서 내년 1분기 중 관리종목에서 벗어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 관리종목인 넥스트코드는 22일 지난주 실시한 유상증자의 실권주 청약을 완료하면서 자본금이 종전 99억원에서 163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대주주 지분율도 종전 38%에서 47%로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넥스트코드 관계자는 "이번 자본금 확충으로 마련된 자금으로 차입금 등을 상환해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는 등 재무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관리종목인 넥스트코드는 22일 지난주 실시한 유상증자의 실권주 청약을 완료하면서 자본금이 종전 99억원에서 163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대주주 지분율도 종전 38%에서 47%로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넥스트코드 관계자는 "이번 자본금 확충으로 마련된 자금으로 차입금 등을 상환해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는 등 재무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