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을 비롯해 진흥·경기·영남저축은행과 한국사진은행은 제3회 ''제비꽃 서민시인상''과 ''제비꽃 서민사진가상''을 시상했습니다.
''제비꽃시인상''에는 류시화작가가 ''제비꽃사진가상''에는 최광호작가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습니다.
이 밖에도 함민복 시인 등 6명은 ‘제비꽃문학인후원금’의 수상자로, 중요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인 왕기철 등 6명은 ‘제비꽃판소리후원금’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문학인의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고, 향후 순수문학과 사진 등 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제비꽃시인상''에는 류시화작가가 ''제비꽃사진가상''에는 최광호작가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습니다.
이 밖에도 함민복 시인 등 6명은 ‘제비꽃문학인후원금’의 수상자로, 중요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인 왕기철 등 6명은 ‘제비꽃판소리후원금’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문학인의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고, 향후 순수문학과 사진 등 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