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이 올 한해 좋은 성과를 낸 주요 부서와 협력업체 등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2009 STX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엔 STX팬오션이 STX조선해양 등과 함께 구성한 ''브라질 TFT''가 40만 톤급 철광석 운반선을 대규모 수주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울러 STX중공업 플랜트 영업본부와 STX건설 아부다비 TSC 법인이 창의상을, STX조선해양 해양영업1실과 STX대련건설 재무조달본부가 도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엔 STX팬오션이 STX조선해양 등과 함께 구성한 ''브라질 TFT''가 40만 톤급 철광석 운반선을 대규모 수주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울러 STX중공업 플랜트 영업본부와 STX건설 아부다비 TSC 법인이 창의상을, STX조선해양 해양영업1실과 STX대련건설 재무조달본부가 도전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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