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위해 대한항공 임직원들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2019년의 나에게'', ''2019년의 대한항공에게''를 주제로 메시지를 작성한 바 있으며 직원들의 메시지는 창사 50주년이 되는 오는 2019년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타임캡슐 행사는 50주년이 되는 해까지 자신과 회사를 위해 어떻게 생활 하겠다는 다짐을 통해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항공사 임직원으로서 목표 의식을 고취는 한편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펀(Fun)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