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글로벌 선재 메이커 성장"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0-01-07 18:16  

오는 25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영흥철강이 고부가 제품 개발·생산에 주력해 글로벌 선재 메이커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영흥철강은 상장을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증시 상장을 통해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가치와 주주 이익을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흥철강은 지난 1977년 설립돼 와이어로프와 와이어, 마봉강, PC강봉, PC강연선 등을 생산하는 선재전문 기업입니다.

주력제품들의 경우 건설과 가전, 자동차, 조선, 토목 등 모든 산업에 필요한 핵심 기초 소재로 사용됩니다.

경남 창원 본사에서는 연간 9만4000톤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중국 강소성 태창시와 베트남에도 설비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포스코와 30년 정도 거래를 지속해 온 영흥철강은 현재 국내에서 와이어로프 시장점유율이 20%에 달하며 180여개의 국내외 고객사와 신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98년 6월 IMF사태로 최종 부도 처리된 바 있지만 2004년 한국철강그룹으로 편입되며 회생한 영흥철강은. 2006년 915억원의 매출을 2008년에는 1363억원, 2009년 3분기 누적매출액 88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006년 5.0%에서 2009년 3분기 9.1%까지 성장하며 제2의 성장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조완제 영흥철강 대표이사는 "2010년 목표 매출액은 1200~1250억, 영업이익률을 8~9% 내외로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흥철강은 8일에 증권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일반인 대상 IR을 개최한 뒤 이달 25일 상장하며 주관사는 대우증권입니다.

공모예정가는 1만2000원~1만6000원, 상장예정주식수는 562만1724주로 총 270억~360억원 규모입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