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前회장, 금호석유 지분 13만주 처분

입력 2010-01-15 18:30  

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과 장남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금융권의 차입금 상환을 위해 금호석유화학 주식 12만9900주를 처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15일 박 전 회장과 장남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각각 금호석유화학 보통주 9만70주(0.36%)와 3만9830주(0.16%)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박 전회장의 평균 매도단가는 주당 2만1623원으로 모두 19억원이며, 박부장의 평균 매도단가는 2만1415원에 매도금액은 8억5000만원이다.

이로써 박 전 회장의 지분율은 9.08%(230만9222주)로 줄어들었고, 박 부장의 지분율도 8.87%(225만5천30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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