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시작할 때 정치적, 사회적으로 많은 반대자가 있었지만 완성하고 나면 모든 사람들이 적극적인 지지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천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청사 내에 있는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4대강 사업을 국민적 관심사인 프로젝트라고 규정한 뒤 4대강 프로젝트는 역사상 드문 경우가 되기 때문에 역사적 소명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천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청사 내에 있는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4대강 사업을 국민적 관심사인 프로젝트라고 규정한 뒤 4대강 프로젝트는 역사상 드문 경우가 되기 때문에 역사적 소명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