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유한양행 "미생물 감염진단키트 공동개발"

유한양행은 일본 SKB(Seikagaku Biobusiness)와 미생물감염진단키트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2012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SKB가 미국, 유럽, 일본에서 제조.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일정 정도의 로열티를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