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융자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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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27 06:31  

주식 외상거래가 급증하면서 5조원을 넘어섰다.

외상거래는 신용융자와 미수, 대주 등을 말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들이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서 빌린 신용융자 잔액은 지난 25일 기준 4조8천257억원으로 올해 들어 4천428억원 증가했다.

특히 코스닥시장에서 신용융자 증가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나, 개인투자자들이 빚을 내서라도 주식매수에 나섰다는 의미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과 미국의 긴축우려에 증시가 단기조정을 받고 있어 반대매매로 투자자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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