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반도체 개발업체 넥스트칩(대표이사 김경수)이 자체 개발한 터치센서를 삼성전자와 LG전자에 공급합니다.
넥스칩은 OLEDTV, LCD모니터, 블루레이 디스크 등에 사용되는 터치센서가 삼성전자와 LG전자 가전제품에 채택되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넥스트칩은 양산 첫 해인 올해 터치 분야에서 약 2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고객확보와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관련 매출이 100억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넥스칩은 OLEDTV, LCD모니터, 블루레이 디스크 등에 사용되는 터치센서가 삼성전자와 LG전자 가전제품에 채택되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넥스트칩은 양산 첫 해인 올해 터치 분야에서 약 2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고객확보와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관련 매출이 100억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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