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중 8명은 주변에서 사내정치로 인한 피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6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8%인 525명이 ''사내정치로 인한 피해자를 본 적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장인들은 ''사내정치''의 가장 많은 형태로 ''상사에 대한 아부''를 꼽으며 피해형태로는 ''승진누락''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6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8%인 525명이 ''사내정치로 인한 피해자를 본 적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장인들은 ''사내정치''의 가장 많은 형태로 ''상사에 대한 아부''를 꼽으며 피해형태로는 ''승진누락''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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