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출시한 「메가블록」은 놀이와 학습이 병행된 블록완구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특정한 이야기를 담은 제품으로 이미 유럽, 미국 등에서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손오공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토마스와 친구들''은 소도어 섬의 기찻길을 따라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차역과 선로를 블록으로 건설해 볼 수 있으며, 주인공인 토마스와 함께 에드워드, 헨리, 퍼시 등 기관차 친구들도 그대로 블록으로 재현해 놓아 모험놀이를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손오공 관계자는 "「메가블록」은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 크고 안전한 블록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질 좋은 교육완구"라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생산원가 절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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