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임직원과 게임 회원들이 모은 403만원의 성금을 사회공헌 파트너인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습니다.
엠게임 임직원들은 ''아이티 피해지역을 위한 희망모금'' 사내 특별게시판을 개설하고 지난달 19일(화)부터 29일(금)까지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모금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온라인게임 ''홀릭2''에선 지난달 22일(금)부터 29일(금)까지 ''꿈 많은 잠옷'' ㅜ등 2개의 특별 의상 아이템을 200여명의 유저들에게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게 됐습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우리들의 정성이 대규모 재해로 고통 받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엠게임 임직원 뿐 아니라 게임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엠게임 임직원들은 ''아이티 피해지역을 위한 희망모금'' 사내 특별게시판을 개설하고 지난달 19일(화)부터 29일(금)까지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모금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온라인게임 ''홀릭2''에선 지난달 22일(금)부터 29일(금)까지 ''꿈 많은 잠옷'' ㅜ등 2개의 특별 의상 아이템을 200여명의 유저들에게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게 됐습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우리들의 정성이 대규모 재해로 고통 받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엠게임 임직원 뿐 아니라 게임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