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하고 해외 사회공헌 활동과 대외무상원조활동, 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조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국제선 탑승권 전면에 G20 정상회의 공식문구를 넣고, KOICA과 함께 연 1회 인상 해외 사회공헌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4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을 통해 49억원을 기부하고 베트남에서는 사랑의 집짓기를 벌이는 등 해외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국제선 탑승권 전면에 G20 정상회의 공식문구를 넣고, KOICA과 함께 연 1회 인상 해외 사회공헌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4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을 통해 49억원을 기부하고 베트남에서는 사랑의 집짓기를 벌이는 등 해외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