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사과, 버섯, 조기, 한우, 계란 등 신선식품 11종과 만두, 햄, 두부, 당면 등 신선가공식품 10종, 두유, 캔참치, 과일주스,스팸 등 가공식품 8종, 화장지, 칫솔, 샴푸, 세제 등 생활위생용품 등 7종, 프라이팬, 버너, 압력밥솥 등 주방용품 등 10종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청정원 맛선생(250g, 3350원), 아워홈 손수 동그랑땡(400g*3, 4750원), CJ 사과배 돼지, 소갈비양념(480g, 1980원), 오뚜기 참기름(500ml, 6380원), 대상청정원 진간장(1.7L+930ml, 5350원) 등 명절음식 준비에 가장 많이 쓰이는 제수용품, 호텔신라와 제휴해 설립한 ‘아티제 블랑제리’의 주요 베이커리도 최대 50% 싸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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