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5일(금) 오후 4시부터 대구·경북의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운동''을 펼쳤습니다.
대구은행 임직원 약 300명은 서문시장을 비롯해 칠성, 봉덕, 팔달, 월배, 지산목련 시장 등 대구 유명 전통시장과 경북지역의 포항 죽도시장, 구미 중앙시장, 경산 경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운동을 실시했습니다.
''전통시장 장보기운동''은 설날을 앞두고 최근 급격한 유통환경변화와 판매부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사랑운동입니다.
이날 대구은행 임직원들은 ‘지역과 함께 하는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의 ‘희망근로상품권’을 사전에 구매한 후 행사에 참여해 각 가정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가정 생활용품을 구매했습니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향후 분기 1회 정례적으로 전통시장 이용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날에는 지역경제가 좋아져서 지역민 모두가 웃는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대구은행 임직원 약 300명은 서문시장을 비롯해 칠성, 봉덕, 팔달, 월배, 지산목련 시장 등 대구 유명 전통시장과 경북지역의 포항 죽도시장, 구미 중앙시장, 경산 경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운동을 실시했습니다.
''전통시장 장보기운동''은 설날을 앞두고 최근 급격한 유통환경변화와 판매부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사랑운동입니다.
이날 대구은행 임직원들은 ‘지역과 함께 하는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의 ‘희망근로상품권’을 사전에 구매한 후 행사에 참여해 각 가정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가정 생활용품을 구매했습니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향후 분기 1회 정례적으로 전통시장 이용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날에는 지역경제가 좋아져서 지역민 모두가 웃는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