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서승모)는 지난 1년간 기업의 투명경영, 윤리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등을 시행해 인증을 받은 12개 벤처기업을 발표했습니다.
기업별로 보면 삼영이엔티(대표 박인호), 메카해양연구소(대표 이행우), 온고을(대표 김형배), 케비젠(대표 신홍식), 한국스테비아(대표 정일환)가 인증을 받습니다.
또한 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 김임배), 루트로닉(대표 황해령),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이맥스(대표 유진훈), 고것참식품(대표 정영권), 명성텍스(대표 김대환), 퓨어라인(대표 이희만)도 사회적 책임경영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협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인식의 확산을 위한 제도시행의 취지를 감안해 올해 인증평가에 참여기업에 대해 총 평가비용 200만원 중 일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협회는‘사회적 책임경영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명단을 정부와 신용평가기관, 금융권 등에 통보해 정부 포상을 받거나 기업의 신용평가를 받을 때 우대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서승모 협회장은“이 제도를 통해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확산에 벤처기업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업별로 보면 삼영이엔티(대표 박인호), 메카해양연구소(대표 이행우), 온고을(대표 김형배), 케비젠(대표 신홍식), 한국스테비아(대표 정일환)가 인증을 받습니다.
또한 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 김임배), 루트로닉(대표 황해령),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이맥스(대표 유진훈), 고것참식품(대표 정영권), 명성텍스(대표 김대환), 퓨어라인(대표 이희만)도 사회적 책임경영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협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인식의 확산을 위한 제도시행의 취지를 감안해 올해 인증평가에 참여기업에 대해 총 평가비용 200만원 중 일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협회는‘사회적 책임경영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명단을 정부와 신용평가기관, 금융권 등에 통보해 정부 포상을 받거나 기업의 신용평가를 받을 때 우대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서승모 협회장은“이 제도를 통해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확산에 벤처기업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