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하이브리드 4개모델에 대해 글로벌 리콜을 실시키로했다.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9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동장치(브레이크) 결함이 발견된 프리우스, 렉서스 HS250h, 사이(Sai), 프리우스 플러그인 등 4개 하이브리드 차종에 대한 글로벌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아키오 사장은 또 이 중 렉서스 HS250h, 사이, 프리우스 플러그인의 판매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 4개 차종의 글로벌 리콜 규모는 43만7000대다.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9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동장치(브레이크) 결함이 발견된 프리우스, 렉서스 HS250h, 사이(Sai), 프리우스 플러그인 등 4개 하이브리드 차종에 대한 글로벌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아키오 사장은 또 이 중 렉서스 HS250h, 사이, 프리우스 플러그인의 판매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 4개 차종의 글로벌 리콜 규모는 43만700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