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기업인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2회 아이나비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내비게이션의 진화와 변혁''이라는 주제로 총 150여건이 응모됐으며 독창성과 심미성, 제품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팅크웨어는 설명했습니다.
팅크웨어는 본상 수상작(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에 대해서는 1,1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대상과 최우수상은 목업(Mock-up) 제작비용도 함께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절제된 단순함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전북대 산업디자인학과 서승현, 배정하 학생(작품명 : i-Clip)이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최진영, 박재윤, 박시우 학생(건국대)이 수상했습니다.
팅크웨어 최은호 디자인실장은 "참신한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이번 수상작을 통해 응모자들의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높은 이해도에 놀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층의 니즈와 디자인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내비게이션의 진화와 변혁''이라는 주제로 총 150여건이 응모됐으며 독창성과 심미성, 제품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팅크웨어는 설명했습니다.
팅크웨어는 본상 수상작(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에 대해서는 1,1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대상과 최우수상은 목업(Mock-up) 제작비용도 함께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절제된 단순함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전북대 산업디자인학과 서승현, 배정하 학생(작품명 : i-Clip)이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최진영, 박재윤, 박시우 학생(건국대)이 수상했습니다.
팅크웨어 최은호 디자인실장은 "참신한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이번 수상작을 통해 응모자들의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높은 이해도에 놀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층의 니즈와 디자인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