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 위해 유관기관의 인력·장비·기술 등을 통합 활용 환경기술 수요증가 대응과 기술지원이 시급한 사업장에 대한 적기 지원이 가능하도록 상시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참여유관기관별 기술지원은 한국환경공단이 악취분야, 경기환경센터가 수질분야, 환경기술인협회가 대기분야 등의 특성화된 환경기술지원 위주로 실시된다.
또 장기간 기술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은 전담 기술인력을 고정 배치해 문제점이 해소 될 때까지 지원하며, 고도의 기술 및 복합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은 유관기관과의 ‘합동기술지원’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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