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친환경 브랜드 ''블루 드라이브'' 마케팅 강화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본격 출시를 앞두고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 드라이브''를 알리기 위해 전방위 마케팅을 펼칩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25일부터 청정지역인 북극에 사는 북극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i10EV, 수소연료전지차 컨셉트카 ''아이블루''가 등장하는 ''블루 드라이브'' 기업PR 광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설연휴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블루 드라이브'' 광고 속 북극곰과 함께 하는 즉석 포토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밖에도 ''블루 드라이브'' 광고 CM송을 활용한 고객 참여 UCC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