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취업준비생 두 번 울린다"

입력 2010-02-11 18: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근 취업 준비생을 타깃으로 한 악성 메일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면접통보, 합격통보, 입사안내 등의 제목을 단 악성메일이 유포되고 있으며, 첨부파일을 실행시킬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김희정 원장은 "사회공학적 기법을 활용한 악성코드메일은 읽어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드는 경우가 많아 예방에 어려움이 있다"며 "좀비PC가 해커에게 악용되지 않도록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