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봉강 절삭가공 전문업체인 티플랙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9억원으로 31.19% 늘고 당기순이익도 11억원으로 9.14%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9억원, 39억원으로 전년 대비 7.69%, 10.57% 늘었다.
매출액 역시 685억원으로 16.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티플랙스는 "1991년 12월 회사 설립 이후 19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1~2월 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어 외형성장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189억원으로 31.19% 늘고 당기순이익도 11억원으로 9.14%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9억원, 39억원으로 전년 대비 7.69%, 10.57% 늘었다.
매출액 역시 685억원으로 16.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티플랙스는 "1991년 12월 회사 설립 이후 19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1~2월 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어 외형성장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