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박현주 재단은 ''2010년 제 11기 미래에셋 국내장학생''으로 500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로써 미래에셋은 국내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37명의 국내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올해만 500명에게 약 3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미래에셋 국내장학생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국내 대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00년 재단 설립 이래 매년 장학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 경제가 어려워지자 국내장학생을 연간 60명에서 500명으로 대폭 확대해 선발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2009년 약 90억원을 장학사업에 지원했으며, 2010년에는 약 120억원으로 늘려 지원할 계획입니다.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결식아동 및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부운동 ''사랑합니다''와 ''봉사단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이로써 미래에셋은 국내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37명의 국내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올해만 500명에게 약 3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미래에셋 국내장학생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국내 대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00년 재단 설립 이래 매년 장학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 경제가 어려워지자 국내장학생을 연간 60명에서 500명으로 대폭 확대해 선발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2009년 약 90억원을 장학사업에 지원했으며, 2010년에는 약 120억원으로 늘려 지원할 계획입니다.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결식아동 및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부운동 ''사랑합니다''와 ''봉사단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