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입수능, 일주일 연기된 11월 18일 실시

입력 2010-02-19 08: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당초 올해 수능시험을 11월 11일 치를 예정이었지만, G20 정상회의 일정으로 인해 관계부처와 조율을 거쳐 일주일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능시험은 11월 18일, 성적통지는 당초 예정보다 3일 늦춰진 12월 11일 실시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수능시험 일정 순연에 따른 대학별 전형일정 변경 계획 등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협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