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은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1일 GS샵을 통해 1시간 방송 판매에서 특별세트( 판매가 9만9천원)를 무려 3천300개나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GS샵을 통한 이번 판매는 설 대목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설 선물 등의 판매경쟁이 과열된 가운데 나온 깜짝실적여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네오팜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난 제품으로 낮 시간에 주부들이 많이 보는 홈쇼핑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