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출범 3년차를 맞아 정부는 교육비리와 토착비리 척결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사회에 비리가 지속되는 한 선진일류국가로 진입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교육계가 비리의 온상이 되어가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라며 입시제도 개선도 중요하지만 교육계 곳곳의 비리를 없애지 않으면 미래를 향해 나가는데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사회에 비리가 지속되는 한 선진일류국가로 진입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교육계가 비리의 온상이 되어가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라며 입시제도 개선도 중요하지만 교육계 곳곳의 비리를 없애지 않으면 미래를 향해 나가는데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