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은 올해 말까지 핵심공정의 60%를 끝내고 교통.건축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달성할 계획이다.
올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SOC예산 24조원의 66%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또 올해 보금자리주택으로 총 18만 가구를 공급키로 하고 2월 말 위례신도시 시범지구 사전예약, 3월 말 보금자리주택 3차 지구 지정, 4월 보금자리주택 2차 지구 사전예약, 10월 3차 지구 사전예약, 연말 시범지구 본청약 일정을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해외건설 부문에선 업계가 올해 600억 달러를 수주토록 돕고, 2012년까지 연간 700억 달러 수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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