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인구가 지난해 4% 증가한 416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탁원은 유가증권, 코스닥, 프리보드 등 장내외 증권시장의 12월 결산법인 1727개사의 실질 주주는 1천347만명으로, 중복투자자를 제외한 순투자자는 41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 1인당 평균보유은 3.12종목으로 전년에 비해 4% 늘었고, 소유주식도 1만268주로 5.8% 증가했습니다.
예탁원은 유가증권, 코스닥, 프리보드 등 장내외 증권시장의 12월 결산법인 1727개사의 실질 주주는 1천347만명으로, 중복투자자를 제외한 순투자자는 41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 1인당 평균보유은 3.12종목으로 전년에 비해 4% 늘었고, 소유주식도 1만268주로 5.8%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