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내년 6월 입주 예정인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가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는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오더메이드 방식에 3D 프로그램을 접목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시공 설계 단계부터 고객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평면부터 상세한 요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해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원석 갤러리아 포레 주택전시관 소장은 "3D 영상을 활용한 인테리어 상담은 국내 최초"라며 "고객이 자유롭게 제시한 의견을 인테리어 시공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각 세대별로 특별하고 개성 넘치는 공간이 탄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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