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SH공사는 다음달 1일 임대주택 입주자를 위한 전자도서관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자도서관은 공사 홈페이지에 마련됐으며 일반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자책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도서관에는 2천716종의 일반도서와 232종의 아동용 도서, 48종의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갖춰져 있고 이용자는 컴퓨터와 휴대전화, PDA 등을 통해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전자도서관은 공사 홈페이지에 마련됐으며 일반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자책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도서관에는 2천716종의 일반도서와 232종의 아동용 도서, 48종의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갖춰져 있고 이용자는 컴퓨터와 휴대전화, PDA 등을 통해서 책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