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아부다비 마스다르사의 술탄 알 자베르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마스다르 사절단이 3월 2일부터 사흘간 한국을 방문해 양국간 신재생에너지 협력을 논의합니다.
마스다르 사절단은 방한 기간 중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협력 사업 지원 등을 논의하고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 효성, LG전자, 서울대와 KAIST 등 주요 기업과 대학, 연구원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또 3일에는 ''원전에서 신재생에너지''까지라는 주제로 한국경제신문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한-아부다비 경제 포럼''에 참석해 마스다르시티와 벤처케피탈, 마스다르 신재생 프로젝트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마스다르 사절단은 방한 기간 중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협력 사업 지원 등을 논의하고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 효성, LG전자, 서울대와 KAIST 등 주요 기업과 대학, 연구원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또 3일에는 ''원전에서 신재생에너지''까지라는 주제로 한국경제신문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한-아부다비 경제 포럼''에 참석해 마스다르시티와 벤처케피탈, 마스다르 신재생 프로젝트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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