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한신정 ''채권추심·신용조회업'' 분할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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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03 17:46  

금융위, 한신정 ''채권추심·신용조회업'' 분할 인가

한국신용정보가 신용조회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와 채권추심업 및 신용조사업을 하는 회사로 분리된다.

금융위원회는 3일 제4차 정례회의에서 한국신용정보의 채권추심업과 신용조사업 분할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신용정보는 채권추심업과 신용조사업을 물적 분할해 ''(가칭)한신정신용정보주식회사''를 설립한다.

''한신정신용정보''는 자본금 100억원으로 분할로 설립되는 회사의 주식 전부를 한국신용정보가 취득한다. 분할 기준일은 2월28일이며 오는 5일에 등기될 예정이다.

분할이 완료되면 한국신용정보는 신용조회업만을 영위하고, (가칭)한신정신용정보에서 채권추심업·신용조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신용평가업 부문은 지난 2007년 ''한신정평가''로 분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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