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 2,500가구 집 보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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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04 10:28  

서울시는 올해 저소득 시민을 위한 ‘서울형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500가구의 집을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리비는 가구당 최대 100만원이 지원되며, 도배·장판·샷시·방수·천정 등을 새로 바꾸거나 보수해줍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만 집수리 사업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차상위·차차상위 계층, 다자녀·다문화가구, 외국인근로자 등으로 지원대상이 확대키로 했습니다.

‘다자녀가구’의 경우에는 책상 등 가구 설치비를 포함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집수리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거주지 자치구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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