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고려대, 분리막 분석 기술이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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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04 10:30  

시노펙스·고려대, 분리막 분석 기술이전 협약 체결

시노펙스(대표 손경익)가 고려대학교와 해수담수화, 하수 재이용 등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분리막 분석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전 받는 기술은 다수의 국제 학술지에‘해수 중의 물질 분리 및 분석을 위한 FI-FFF의 안전화 기법’등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특허 출원중인 분리막 분석에 관한 기술입니다.

시노펙스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막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과 정밀분석 기술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물처리의 핵심 기술인 분리막에 대한 분석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동안 분리막을 이용한 정수과정에서 100톤당 약 2만개의 미세 중공사막이 사용되지만 그 중 한 개라도 파열될 경우에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세계적으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가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시노펙스는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수만개 이상의 미세중공사막의 분석기술을 이용해 정수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물처리 분리막 분야의 권위자인 고려대학교 홍승관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김형수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차세대 분리막 개발 전반에 대한 지도를 받게 됩니다.



손경익 시노펙스 대표이사는“이번 기술협약을 발판으로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차세대 분리막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계획 중"이라며 "정부 연구과제 또한 추진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중앙 집중식 물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물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IT기술을 접목한 분산형 물처리 시스템‘스마트 워터 그리드’사업을 추진해 물처리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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