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자율고 저소득층 학비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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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08 08:21  

서울시교육청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저소득층 중고교 학생들에 대한 올해 학비지원 계획을 확정해 일선 학교에 내려 보냈다고 밝혔다.

지원계획에 따르면 국제중과 특수목적고, 자율형사립고에 입학한 사회적배려대상(차상위계층까지) 학생들은 입학금과 수업료를 전액 지원받는다.

차차상위계층의 경우 국제중 학생은 입학금 및 수업료의 3분의 2를, 특목고 및 자율고 학생은 일반고 지원 수준을 초과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만 지원받아온 일반 저소득층 고교생도 올해는 입학금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시교육청은 또 저소득층 학생이 학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수강료, 정보화 지원 등 4가지 교육비 지원을 신청할 때 ''교육비 통합지원 신청서''만 내도록 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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