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일본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와 34억원 규모의 일본 중계기 등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9%이며 계약은 오는 5월 31일 만료된다.
영우통신은 일본 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에 제공하는 장비는 일본 이동통신사업자인 KDDI와 일본 통신.전자 종합 제조업체 NEC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9%이며 계약은 오는 5월 31일 만료된다.
영우통신은 일본 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에 제공하는 장비는 일본 이동통신사업자인 KDDI와 일본 통신.전자 종합 제조업체 NEC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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