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그룹 계열 엔지니어링 업체인 삼안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박용대 부사장을 선임했습니다.
박 사장은 중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삼안에 입사해 21년간 도로공항사업본부장과 삼안연구개발원 원장, 감리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안은 또 신원우 전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고 김성광 부사장과 서정원 부사장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습니다.
박 사장은 중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삼안에 입사해 21년간 도로공항사업본부장과 삼안연구개발원 원장, 감리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안은 또 신원우 전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고 김성광 부사장과 서정원 부사장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