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자 해외 취업 돕는다

입력 2010-03-15 09:36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방자치단체, 대학과 함께 청년실업자의 해외취업을 돕기 위한 ''글로벌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공단은 연수생의 4~6개월치 해외 현지 연수비를, 지자체는 현지 체류비를, 대학은 소속 대학 연수생의 항공료 등 출국에 따르는 비용을 각각 부담한다.

연수생은 출국 전 해외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1개월 이내의 단기 국내교육을 받고 호주.캐나다 등 해외 교육연수 기관에서 직무 및 어학교육도 수료한다.

공단은 올해 연수생 규모를 1천명으로 정했으며, 연수 분야도 해외 취업이 가능한 모든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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