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성공 처세술은 ''침묵과 성실''

직장인들이 일하고 있는 부서에 있는 동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침묵''과 ''성실''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새 부서에 빨리 적응하는 직장인의 유형을 조사한 결과 ''조용히 지내며 물밑에서 노력하는 백조형''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절반 가까이 됐습니다.

한주연 커리어 컨설턴트는 한국직업방송 ''잡투데이''에 출연해 인사철 직장인 처세술로 "묵묵히 일하며 동료들과 먼저 친해지는 것이 좋다"며 "새로운 사람에 내리는 평가는 대부분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집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사철 직장인 처세술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직업방송 ''잡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