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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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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부실화로 지난해 말 영업정지된 전북 소재 전일저축은행이 가교은행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매각될 전망이다.금융당국은 전날 열린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가교저축은행(가칭 예나래저축은행)을 설립해 전일저축은행의 계약을 이전키로 결정했다.가교저축은행은 부실 저축은행의 제3자 매각을 위해 부실 자산을 제외한 우량 자산을 이전받아 만든 굿뱅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