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갑숙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이갑숙 대표는 1975년 1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인천.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안전심판원장을 지냈다.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국제 선박검사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선급 회장을 거쳐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갑숙 대표는 1975년 1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인천.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안전심판원장을 지냈다.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국제 선박검사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선급 회장을 거쳐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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