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준공식이 내일(25일) 열립니다.
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제주시 아라동 일대 109만㎡ 부지 위에 조성되는 첨단과학기술단지는 생명공학, 정보통신 등 첨단지식기반산업이 입주하게 됩니다.
제주개발센터는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스트소프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35개 기업과 기관의 입주가 확정돼 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원시설인 스마트, 엘리트 빌딩에는 입주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는 제주국제자유도시의 기반조성을 위한 6대 핵심프로젝트 중 처음 완료된 사업입니다.
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제주시 아라동 일대 109만㎡ 부지 위에 조성되는 첨단과학기술단지는 생명공학, 정보통신 등 첨단지식기반산업이 입주하게 됩니다.
제주개발센터는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스트소프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35개 기업과 기관의 입주가 확정돼 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원시설인 스마트, 엘리트 빌딩에는 입주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는 제주국제자유도시의 기반조성을 위한 6대 핵심프로젝트 중 처음 완료된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