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대표이사 최홍성)이 오는 3월27일(토) 지구 온난화 대비 ''지구 시간(Earth Hour)'' 행사에 참여합니다.
지구의 시간(Earth hour)은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한 시간 동안 조명 끄기'' 캠페인으로 2007년 시작되어 2009년에는 88개국 4천여개 도시에서 펼쳐졌습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3월27일(토) 저녁 8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호텔 로고 네온사과 외부 정원, 건물의 조명, 직원 구역의 조명을 모두 끄며, 난방 또한 모두 중단해 1℃ 낮춥니다. 엘리베이터도 5중 1대의 운행을 중단합니다.
이번 1시간의 소등 행사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만 218.9 KW의 전력을 절감하고 97.4 Kg의 탄소 배출이 줄어듭니다. 이 양은 35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어야 흡수할 수 있는 탄소량 입니다.
지구의 시간(Earth hour)은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한 시간 동안 조명 끄기'' 캠페인으로 2007년 시작되어 2009년에는 88개국 4천여개 도시에서 펼쳐졌습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3월27일(토) 저녁 8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호텔 로고 네온사과 외부 정원, 건물의 조명, 직원 구역의 조명을 모두 끄며, 난방 또한 모두 중단해 1℃ 낮춥니다. 엘리베이터도 5중 1대의 운행을 중단합니다.
이번 1시간의 소등 행사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만 218.9 KW의 전력을 절감하고 97.4 Kg의 탄소 배출이 줄어듭니다. 이 양은 35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어야 흡수할 수 있는 탄소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