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김흥남)과 CJ헬로비전(대표이사 이관훈)이 Giga 인터넷 시범사업 등 방송통신융합기술 공공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협력합니다.
ETRI와 CJ헬로비전은 이와 같은 방송통신융합분야 중 신기술개발, 시범서비스 및 상용화, 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 수행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TRI는 특히 CJ헬로비전에서 기가(Giga) 인터넷 시범사업 일환으로 현재 추진 중인 ‘1Gbps급 초고속인터넷 시범서비스’와 2011년 추진 예정인 ‘IP기반 초고속 멀티미디어시스템 시범 서비스’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TRI와 CJ헬로비전은 이와 같은 방송통신융합분야 중 신기술개발, 시범서비스 및 상용화, 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 수행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TRI는 특히 CJ헬로비전에서 기가(Giga) 인터넷 시범사업 일환으로 현재 추진 중인 ‘1Gbps급 초고속인터넷 시범서비스’와 2011년 추진 예정인 ‘IP기반 초고속 멀티미디어시스템 시범 서비스’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